교회 이야기

♡*확신의 삶을 열어갈 때*♡

jaioong 2010. 8. 9. 16:10

♡*확신의 삶을 열어갈 때*♡

야곱에게도 그의 앞날의
시련과 연단을 예고하는 고독한 밤이 있었다
빈들에 돌베게를 하고 누워
아무도 자신의 심정을 알아주는 이 없으며
철저히 혼자 있다는 고독감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그는 혼자가 아니었으며
그 밤에 그는 하나님의 음성과 환상을 체험하였다.

우리는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내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느낄 수 있나요?
바라고 소원하는 일들을 
우리는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내 삶이 바르고 온전하며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확신의 삶을 열어갈 때
우리의 삶은 행복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맑고 향기 넘치는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멋진 계획있으신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에 손잡고
오월의 장미 한 송이들고
아카시아 꽃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까운 숲속을 걸어보새요...
아마도 행복을 노래할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도 언제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내 안에 함께 계신다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