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헌금기도

jaioong 2010. 10. 2. 19:43

할렐루야!!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사모하면서도
무릎 꿇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외치면서도
나에게 잘못한 것들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십자가를 말하지만 
아버지의 뜻을 자랑하며
전하지 못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사모한다고 말하지만
생각은  세상을 바라볼 때가
더 많습니다,
이 주일날  아버지를 향한
열정을 갖게 하시옵소서,
무엇을 하던지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온전히 아버지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옵소서
하루하루의 삶이 하늘 나라의 삶인것을
알게 하시고  매일매일 만나는
모든사람이 아버지가 보내신
사람들 임을 알게 깨우쳐 주셔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버지를 전하게 하시옵소서,
매일 매일 감당해야 할일들이
내 손에 맡겨진 아버지의 사명임을 
잊지 않게 하셔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이주일날 우리가 우리 영신에 성도님들이
새로워 지기를 원합니다,
바로 서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삶으로,
아버지의 빛으로,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버지의 향기를 나타내는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고통 당하는 이웃들 속에서
고난 당한 아버지을 만나게 하시고
맡겨주신 달란트를

활용 함으로

잘 심고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라, 그리하면 주실것이오
흔들어 넘치게 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더한 믿음으로
잘 뿌리고 거두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기쁨
아버지와 교제하는 기쁨
아버지의 인도 하심을
체험하는 기쁨 안에서
오늘을 내일을 날마다
살게 하시옵소서
이시간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