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스크랩] 혈기는 죽음을 앞당긴다

jaioong 2012. 5.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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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기는 죽음을 앞당긴다 ㅠㅠ 
혈기중에
시기 질투 원망 미움 도 혈기에 속한다
사람을 미워한다거나 불평하면
내안에 세포와 피가 혼탁해 진다는 사실을
인간의 몸에 엔돌핀이 나오지않고
 반대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나오게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키워 결국 스스로 무덤을 만드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동양 사람들이 말하는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
 대단히 과학적인 말이 되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노하면 체내에는
 '에드리날린' 이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마음가짐은
신경과 내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평온한 마음가짐이 건강 장수를 약속한다.


F. 베이컨은 사람이 화를 내는 동기를 세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피해에 대한 감수성의 예민…. 피해가 크더라도 피해를 받았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은 노하지 않는다.
그래서 감각이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은 화낼 기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긍정의 사람은 
무엇이든 즉시 생각을 바꾼다 
화나고 힘들때 과거 좋았던것 내일은 밝아올 것이다 라고 
긍정으로 생각하고 기도 하십시요. 


둘째, 가해진 피해가 '모욕'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될 때.
모욕은 피해 그 자체보다 더 노여움을 격화시킨다.
아무리큰 모욕을 받더라도
감사하며 자신을 돌아보아 변화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만들라

 

셋째, 자기의 명예가 남으로부터 침범받았다고 느껴질 때.
자존심을 상하게말라
자존심을 잠시 비우라
버리면 속상할것도 시험받을것도없을것이다.
모든것 내잘못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해보라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무엇이든 감사만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겉옷을달라하면 속옷까지 주며 
오리를 가기원하면 십리를가주어라 고 
우리가 이렇게살고있나요? 

 
또 말씀하십니다
오른편 뺨을 맞으면
왼편 뺨까지돌려대라고 하십니다 ㅎㅎㅎ
이런 억움함과 누명이 있다해도
변명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십자가 질 수 있는지요?

 
모든 작고 큰 혈기와 화는
자신이다스리기 달려 있다는 사실앞에.
오직 기도와 인내로서
내 마음을
온유의 정원으로만들어 보십시요
세상은 더 살맛나는 인생
신앙생활이 천국으로 바꾸어 질 것입니다.

 
시험과
상처와
낙심과
원망은
내 마음의 이미 어둠의 영들
나를 넘어지게하려는 미혹의 영들이 침범하였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영적 세계를 알면
마음과 생각
행동을 다스리기 쉽습니다.
안된다고만 말하지 마십시요

"성내더라도 죄를 짓지 마시오. 해질 때까지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시오" (엡 4:26)
"혀는 불이요 혀가 지체 중의 하나지만 온 몸을 더럽힌다." (약 3:6).


'몽테뉴'가 말하기를 "노는 묘한 무기이다. 다른 무기는 사람이 그 무기를
사용하지만 노는 그것이 사람을 사용한다."
라고 했다.
우리가 명심할것은
화내거나 혈기 미워하고  원망할때
마귀와 귀신은 박수치며
내 안으로 들어 온다는 사실을
 
 

사랑하는
찬양하라내영혼아 카페 가족 여러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사랑과 감사와 순종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내 자신을 보호하며
세상과 마귀권세로부터 벗어나는
영권을 소유하는 성도 주의 자녀가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직기도만이
오직 인내만이
오직 배려만이
승리의 비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화내거나
분내거나 증오할때
육신은 폐허가 되어가며 죽어 간다는 사실을
안다면
마귀는 우리를 성내게 만들어 받은 은혜를 쏫아버리게 만들며
여러가지 질병을 갖고 들어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가
판단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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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모든 열세의 키는 내 안에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영혼에 
내 행동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믿음의 기도와 
감사로 
영원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출처 : 찬양하라내영혼아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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